박노해 사진전 - 나 거기에 그들처럼
박노해 사진전 - 나 거기에 그들처럼

 
작성일 : 10-01-15 22:17
[작가와의 대화] 지금 '라 광야'의 밤은?
 글쓴이 : 라 광야 (202.♡.218.194)
조회 : 2,055  


1월 15일 금요일 밤
지금 '광야의 밤' 은 뜨겁습니다.
오늘은 박노해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.

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친구들 부터..
일을 마치고 온 직장인들..
그리고 박노해 작가와의 대화를 기다려 온 반가운 분들로
전시장을 가득 메웠습니다.

박노해 작가에 대해 묻고 싶었던..
가슴 속에 담아온 질문이 하나 둘씩 터지자
2시간이 훌쩍 지나서야 질문시간을 마쳤습니다.

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던 질문은,

- 처음 사진을 찍게 된 계기와 4만장의 중동 사진중에 37점을 고른 기준은 무엇인가요?

- 왜 '라 광야' 인가요?

- 한국에서도 고통받고 힘든 사람들이 많은데
  왜 중동까지 가게 되셨는지?

- 노동과 민주화의 현장, 그리고 전쟁의 중심에 항상
  서 계시면서 타협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을 텐데,
  끊임없이 나아갈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시는지요?

- 박노해 시인은 민족과 군사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?

- 왜 흑백필름사진 인가요?

- 뵙고 깜짝 놀랐습니다. 어떻게 그렇게 청년같이 젊으십니까?

- 노동운동가, 시인, 사진가, 사회운동가, 평화운동가...
  박노해 작가님은 어떤 이름으로 불리고 싶나요?

박노해 시인과의 대화는 곧 정리되서 라 광야 사이트에 올리겠습니다.
많이 기대해 주세요^^


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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